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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 - 여호수아 6장

by 매니저_ 2022.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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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극복하는 방법 - 여호수아 6장

이 장은 여리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여행을 계속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까, 아니면 다시 한 번 안전한 곳으로 후퇴할 것입니까?

 

우리는 각자 영적인 행로에서 이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하나님은 목적 없이 우리를 지구에 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 각자를 위한 신성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지시를 따르려고 할 때 어려움이 우리에게 닥칩니다. 여호수아는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1. 소통으로 장애를 극복한다(1-2절)

"여리고는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고 출입하는 자가 없었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그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노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직면한 가장 큰 장애물은 여리고였습니다. 그들이 이 성을 정복하지 못한다면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모든 희망은 사라졌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그 도시에 도달했을까요? 그들은 벽을 어떻게 확장할까요?

 

여호수아에게는 그와 소통하는 하나님이 있었습니다. 2절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라고 했습니다. 그러한 말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면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그러한 의사 소통은 여호수아에게 일반적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그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노라”(2-5절)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장애물이 무엇이든, 하나님은 기꺼이 당신과 함께 그것을 넘을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백성과 의사 소통하고 힘과 위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벽에 직면해 있고 그것을 다루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당신 자신의 힘으로 극복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과 교제하십시오. 그것이 최후의 수단이 아니라 행동의 첫 번째 계획이 되도록 하십시오.

 

2. 순응으로 어려움을 이깁니다(6-7절).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고 일곱 제사장에게 나팔을 메게 하라 하고 그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전진하라! 무장한 파수병이 여호와의 궤보다 앞서서 성을 돌라'고 명령하였다."

 

그런 큰 장애물 앞에서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랐습니다. 그 계획이나 그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는 하나님을 따랐습니다. 여호수아는 사람들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믿음의 사람, 순종의 사람인 여호수아와 같은 사람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는 그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따랐을 뿐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따랐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엿새 동안 여호와의 궤를 따라 나팔을 불고 말을 하지 말라고 지시하셨습니다(8,10절). 일곱째 날에 그들은 이 일과에 한 가지 추가 사항을 추가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그 성이 그들에게 넘겨졌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으로 외쳐야 했습니다(16절).

 

여호수아와 백성이 그 성 주위를 행진한 것은 참으로 믿음의 행위였습니다! 이전의(그리고 감히 다음과 같은) 전투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승리한 전투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도시 주변을 행진했습니다. 그것은 믿음의 행위이자 행위 또는 순종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순종은 놀라운 일을 일으켰습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영, 낙담 또는 불신앙에 대해 읽지 않습니다. 그들이 도시를 한 바퀴 도는 동안 행진하는 동안, 나는 그들이 상황의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걸었다. 순종이 핵심입니다. 순응은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을 움직이는 열쇠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성 안에서 산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믿음으로 살도록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삶에서 그분의 인도와 인도하심에 따라 신앙과 순종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3. 불가능은 확신을 통해 가능성이 된다(20-21절)

“나팔이 불면 백성이 소리를 내고 나팔을 불면 백성이 크게 외치매 성벽이 무너지므로 각 사람이 곧장 진격하여 성을 점령하고 여호와께 그 성을 바치니라.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물 곧 남녀와 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를 칼로 멸하니라."

 

하나님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실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벽은 무너졌다. 벽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결코 아니다. 우리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항상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선택하신 대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계시지만 우리가 순종하는 믿음으로 행동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 그분은 벽을 돌보십니다.

 

히브리서 11장 30절을 보면 “백성이 성 주위를 도는 지 칠 일 만에 믿음으로 여리고 성이 무너졌더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깊은 확신을 나타냈습니다. 그런 자신감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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